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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의 강도 높은 해상 종합훈련이 군산 앞바다에서 실시된다.
28일 전북 군산해양경비안전서는 "경비함정 승조원들의 위기상황 대처 능력 점검을 통해 완벽한 해상치안 태세 확립을 목표로 오는 30일까지 경비함정 해상 종합훈련을 경비함정 전용부두와 군산 앞바다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1차 해상 종합훈련으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1001함 등 경비함정 7척이 참가한 가운데 서해지방해양경비안전본부 훈련단 주관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해상의 각종 상황 발생 시 최상의 구조 대응태세 확보를 위한 함정장 지휘역량 강화 및 승조원 정신자세 확립과 구조세력 간 팀워크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펼쳐질 예정이다.
또, 비상 조타, 포 사고처치, 소화‧방수와 같은 응급상황에 대비한 훈련 등 모두 13개 종목에 걸쳐 경비함정 별로 평가한다.
또한, 불법집단 저항 대응훈련과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비 훈련과 같은 서해해역에 맞는 특성화 훈련도 함께 실시된다.
해경은 효율적인 훈련을 통해 최상의 장비 성능 유지와 운용 능력을 높이는 한편 승조원의 완벽한 팀워크 조성 및 각종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한층 강화해 경비함정 운용 능력을 극대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현명 군산해경안전서장은 "이번 해상종합훈련을 통해 해상치안 임무수행 역량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보호와 해양주권 수호에 한치의 빈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훈련 2일째를 맞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군산시 옥도면 흑도 동쪽 5km 해상에서 경비함정 해상 사격훈련을 실시할 예정으로 인근해역에 조업이나 통항 선박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