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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네팔 대지진 피해복구..금융지원 ‘시행’

송금 시 수수료 면제·수출입거래 국내 기업 지원 방안 ‘마련’

이지완 기자 | 기사입력 2015/04/28 [16:52]

 

 

▲  <국민은행, 네팔 대지진 피해복구 지원 위한 금융지원 시행>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KB국민은행(이하 국민은행)은 지난 25일 발생한 네팔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네팔의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개인·기업고객 모두에게 네팔로 해외송금 시, 송금 수수료 전액 면제 혜택을 제공하며, 네팔 국적 국내 체류자의 환전 수수료를 90%까지 할인해 줄 계획이다.

 

또한, 국민은행은 네팔 지진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네팔로 송금할 경우, 송금 수수료 및 전신료를 전액 면제하며, 환전 수수료도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민은행은 네팔과의 수출입거래 거래 등으로 피해가 불가피한 국내 기업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네팔지역 수출로 인해 발생한 수출환어음 매입대금 입금 지연에 따른 해당 대금을 정상여신으로 취급할 방침이며, 수출환어음 부도처리 유예기간도 현행 1개월에서 3개월로 연장하고 수입업체에게도 네팔로부터의 수입대금 결제기일을 연장해 주기로 결정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네팔 대지진 사태의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적극적 금융지원 및 KB거래 수출입기업고객에 대한 애로사항 파악과 지원대책 등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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