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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알리페이 엠패스 티머니 출시 ‘임박’

한국스마트카드 제휴 중국인 교통카드..추가 수익 창출 및 홍보효과 ‘기대’

이지완 기자 | 기사입력 2015/04/28 [17:24]

 

 

▲  <우리은행, 알리페이 엠패스 티머니 출시 임박..중국인 전용>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우리은행은 29일 한국스마트카드와 제휴해 알리페이를 통해 신청한 후, 한국에서 교통카드 및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 중국인 전용 교통카드인 ‘알리페이 엠패스 티머니 카드’를 은행권 최초로 다음 날부터 발급한다고 밝혔다.

 

‘알리페이 엠패스 티머니’는 한국 방문 전 중국의 대표적인 전자결제 시스템인 알리페이를 통해 사전 구매신청을 하고 우리은행에서 실물 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다.

 

특히, 알리페이 티머니는 관광기간 동안 수도권 및 제주도 내 대중교통을 1일 최대 20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티머니를 사용할 수 있는 편의점·화장품 매장·슈퍼마켓 등 각종 매장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알리페이 티머니는 인천과 김포공항 내 3개 우리은행 영업점을 통해 시범 발급 서비스를 시작하고, 상반기 중 공항 내 16개 환전소 및 명동 금융센터 등 총 17개 영업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알리페이라는 결제시스템을 활용해 우리은행과 한국스마트카드는 중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금융과 교통기능이 융합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사업으로 환전 영업을 통한 추가 수익 및 중국 내 우리은행 홍보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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