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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복지재단-복지시설기관, 복지 불균형해소 협약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29 [06:12]
▲ (재)청주복지재단은 ‘2015년 농촌 복지시설 기능 더하기 지원 사업’ 수행기관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재)청주복지재단 복지사업팀장 권용정     © 임창용 기자


(재)청주복지재단은 청주시 읍?면 지역 복지 인프라 불균형 격차 해소를 위한 ‘2015년 농촌 복지시설 기능 더하기 지원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 28일 오후 2시 청주 가톨릭청소년센터에서 수행기관 업무협약을 맺었다.

 

청주복지재단은 복지혜택이 적은 청주시 읍?면 지역의 인구밀집도 및 지리적 여건 등을 감안, 복지시설의 다기능화를 통해 복지혜택을 늘리고 복지비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해부터 농촌 기능 더하기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농촌 복지시설 기능 더하기 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믿음의집(중증장애인이 직접 하는 행복-way!), 형통원(형동리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가생활), 청주상당노인복지관 및 미원돌봄의집(도·농간 복지link 프로젝트), 옥산노인요양원(피어나는 생명 꽃피는 노년), 행복의집 소망노인요양원(시설경로당 어르신 행복나누기 프로젝트 ‘색칠놀이터 아트테라피’), 수정노인의집(지역주민 여가활동프로그램 ‘다함께 차차차’), 휴먼케어(재가 노인과 아동의 일촌 맺기를 통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심알을 잇다’), 충청노인복지센터(시설 유휴자원 나눔사업 ‘함께 사는 세상’), 그린실버홈(치매예방을 위한 여가생활 ‘어우렁 더우렁’)으로 청원구 3개소, 상당구 2개소, 서원구 1개소, 흥덕구 3개소 등 모두 9곳이다.

 

청주복지재단과 ‘농촌 복지시설 기능 더하기 지원 사업’ 수행기관은 이날 도농복합형태의 청주시 복지체감 향상과 복지인프라 불균형 극복을 위해 지역별 복지자원 발굴과 협력 등을 약속했다.

 

협약에 이어 김준환 충청대 교수의 ‘지역복지 관점에서 농촌지역 복지시설의 미래변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2014년 사업에 참여했던 방영숙 수정노인의 집 원장의 우수사례 발표 등이 마련됐다.

 

남기민 청주복지재단 이사장은 “2년째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읍?면 지역 복지서비스 불균형을 보완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서비스 체감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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