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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이것이 G4”..공식 출시

29일 전세계 6개국 동시 공개 행사 진행

진범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29 [17:49]

 

 

▲ LG전자, “이것이 G4”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진범용 기자= ‘위대함을 보라, 위대함을 느껴라 (See the Gteat, Feel the Great)’ LG전자의 차세대 주력 프리미엄 스마트폰 G4가 마침내 공식출시를 알렸다.


LG전자는 29일 6개 주요국가에서 전략 스마트폰 ‘G4’를 공개했다. G4 공개행사는 미국·영국·프랑스·싱가포르·한국·터키에서 24시간 내에 국가별 릴레이 방식으로 공개했다.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업 ‘G시리즈’ 4번째 모델인 ‘G4’는 그동안 G 시리즈에서 쌓아온 경험을 한 군데 집약해놓은 LG전자의 야심작이다.

 

이번 G4는 이미지로 소통하는 ‘비주얼 세대’에게 어필하기 위해 ‘비주얼 경험’을 극대화 시킨 것이 특징이다.

 

‘G4’는 전작인 G3보다 80% 빛을 더 받아들일 수 있는 F1.8 카메라 렌즈와 눈으로 보듯 정확한 색을 표현하는 ‘IPS QHD 퀀텀 디스플레이’를 탑재함은 물론, 후면 커버를 천연가죽소재 제작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타사 제품들과 다름을 강하게 피력했다.

▲ 아날로그 감성을 씌운 최첨단 스마트폰     ©브레이크뉴스

 

아날로그 감성 씌운 최첨단 스마트폰

 

LG전자는 이번 후면 가죽커버에 3년 이상의 조사와 연구를 통해 차가운 IT 제품에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을 입혔다고 자평하며 천연 가죽 후면커버는 제작 기간만 총 3개월이 걸리는 까다로운 공정을 통해 완성했다고 말했다.

 

더욱이 천연가죽 소재를 적용한 ‘G4’는 쓰면 쓸수록 가죽 고유의 멋과 사용자들의 개성을 강조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G4’는 블랙·브라운·스카이 블루·레드·베이지·옐로우 등 총 6가지 색상의 천연가죽을 적용한 제품과 ‘메탈릭 그레이’, ‘세라믹 화이트’, ‘샤이니 골드’ 등 ‘3D 패턴’ 후면 디자인을 적용한 3종으로 출시한다.

 

또한, ‘G4’는 화면이 상하로 부드럽게 휘어진 인체공학적 ‘슬림 아크’ 디자인을 적용했다. 슬림 아크 디자인은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할 뿐 아니라 탄성이 높아 일반 평면 스마트폰보다 충격에 20% 이상 강하다.

▲ 조리개값 F1.8 렌즈 탑재한 DSLR급 카메라     ©브레이크뉴스

 

조리개값 F1.8 렌즈 탑재한 DSLR급 카메라

 

이번 LG전자의 ‘G4’는 현존 최고의 조리개값을 지닌  F1.8의 1600만 화소 카메라 모듈을 탑재했다. 이미지 센서 크기도 전작인 G3보다 40% 늘려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G4’에 처음 탑재된 ‘전문가 모드’는 셔터스피드, 감도(ISO), 색온도(화이트 밸런스) 등을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음은 물론, 찍은 사진을 JPEG파일 뿐만 아니라 RAW파일로도 저장할 수 있다.

 

전면부 카메라의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더불어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해 셀피 기능들도 향상시켰다.

 

그 중 ‘제스처 인터벌 샷’은 사용자가 화면을 향해 편 손바닥을 두 번 쥐면 2초의 간격을 두고 4장의 사진이 연속으로 찍히는 기능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G4’는 적외선(IR)과 가시광성(RGB)을 모두 감지해 보다 정확한 색을 표현할 수 있는 ‘컬러 스펙트럼 센서’도 탑재하는 등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최강의 카메라 스펙을 자랑한다.

▲ ‘LG전자 G4’ 타사의 제품과 차별화 노선  (좌)G4·(우)아이폰 6+    ©브레이크뉴스

 

‘LG전자 G4’ 타사 제품과 차별화 노선

 

LG전자는 이번 G4 행사에서 며칠 전 공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S6 시리즈’와 비교하는 장면을 자주 보여주며 갤럭시S6, 애플의 아이폰6와 비교해도 G4가 절대 뒤처지지 않는다고 자부했다.

 

특히 안드로이드 핸드폰의 가장 중요한 ‘최적화’ 기능에서 ‘G4’는 어떤 타사의 제품과 비교해도 우위에 있음을 여러 그래프를 통해 보여줬다.

 

더욱이 배터리를 빗대어 LG전자는 단 몇㎜ 차이 때문에 일체형 배터리를 선택하지 않고 탈착식 배터리를 사용했음에도 타사의 제품보다 오래간다고 말하며 삼성전자의 ‘갤럭시S6 시리즈’를 직접 겨냥했다.

 

▲ ‘LG전자 G4’ 타사의 제품과 차별화 노선     ©브레이크뉴스


한편, 지난 28일 통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LG전자 G4의 가격은 출고가 82만5000원으로 삼성전자의 갤럭시S6 출고가 85만8000원(32GB 기준)보다 3만3000원 정도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by7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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