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복철)은 16일 광양항을 입출항 하는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위해 일몰시점을 기해 등대시설에 대한 야간 기능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여수·광양항은 해상교통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해양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수역으로 지속적인 등대시설의 기능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이번 등대시설 야간점검은 여름철 우기와 태풍 내습 대비 광력, 등질 및 배후광의 영향 등을 항만 이용자 입장에서 점검하고 항로의 시인성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동기점멸시스템 점검도 병행해 실시한다.
여수해양수산청 관내 등대시설은 총 526기가 운영 중이나 이번 점검은 광양항 묘도수도 일원의 55기(등표 1기, 레이콘 2기, 등부표 52기)가 점검 대상이다.
정복철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은 "여수ᐧ광양항 선박 입․출항 안전성 제고를 위해 사전에 위해요소를 발굴․개선하고 등표ᐧ등부표 등 해양교통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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