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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제245회 정례회, '2015년도 시,교육청 추경예산안' 심의

박재본 "의료전문가로 구성되는 컨트롤 타워 필요"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6/17 [14:31]

 

▲ 16일 오전 부산시의회 제245회 정례회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시의회는 제245회 정례회 본회의를 16일 오전 10시부터 개회하고 오는 3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부산시와 교육청의 201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5년도 부산시 10조 2천억원, 교육청 3조6천억원의 추경예산안 등 37 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박재본(복지환경위) 의원이 '메르스 현황과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확진 환자가 대량으로 발생할 경우,부산의료원과 몇몇 거점 병원으로는 막아낼 방법이 없다"고 지적하고  "음압시설을 갖춘 민간 병원들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내과와 예방의학등 의료전문가로 구성되는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시의회는 메르스 확진자와 관련 생계 등의 예산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종진(복지환경위) 의원은 부산국제영화제 국비지원 삭감에 대한 배경을 살펴보고, 안정적인 예산지원과 더불어 우리나라 대표 영화제로서의 위상을 확립 할 수 있는 방안 도출을 요구했다.
 

이상호(도시안전위) 의원은 "무질서한 선박계류가, 해양안전을 위협한다"며 부산 연안의 해양안전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노력과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모두 9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부산시에 현안문제의 개선을 촉구했다.

17일부터 각 위원회는 소관 실․본부의 2014년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예비 심사,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와 조례안을 심사 처리하고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 점검 확인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29까지 부산시 및 교육청의 2014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과 예비비지출 승인안 및 2015년도 추경예산안 등 7건에 대한 종합 심사를 한다. 이번 부산시 제1회 추경예산안 규모는 당초예산 9조 1,909억원에서 11.9% 증가한 10조 2,843억원이다.

교육위원회는 교육청 소관 201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예비 심사,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및 정진영의원이 발의한 '교복 나눔 접수창구를 교육감 또는 교육장이 설치·운영'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조례안과 '2015년도 부산시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한 동의안을 심사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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