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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는 메르스 청정지역...자택격리자 190명 모두 해제

관광업계 지원책 마련 ... 2억1400만원 긴급재난기금 투입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06/22 [09:55]

▲전국을 공포에 떨게 했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가 소강 상태를 보이면서 자택에 격리됐던 여수지역 의심환자 190명이 모두 해제됐다.    ©여수=이학철기자

전국을 공포에 떨게 했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가 소강 상태를 보이면서 자택에 격리됐던 여수지역 의심환자 190명이 모두 해제됐다.
 
22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여수의 한 예식장을 다녀간 보성에 사는 113번 환자와 밀접 접촉했던 18명과 메르스 감염병원 또는 환자 경유병원을 이용한 접촉 의심자로 자택에 격리된 190명 모두가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여수에는 메르스 확진환자는 물론 자택격리 중이던 접촉 의심자는 아직까지는 없는 상태다.
 
앞서 보성주민도 지난 20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완치판정을 받았다.
 
여수시는 이에 따라 오늘부터 사계절 관광사진 공모전 우수작품 30점을 유캐슬호텔을 시작으로 관내 관광호텔 등에 전시할 계획이며, 메르스로 일시 중단했던 사회복지, 노인복지, 장애인시설 8개소의 주민복지 프로그램을 정상 운영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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