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부산시교육청, 8월말 명퇴 희망 교원 372명 전원 수용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6/23 [14:10]

▲ 부산시교육청     © 배종태 기자


부산시교육청

시의회에서 추경예산안이 통과할 경우 올해 8월말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원 372명을 전원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명퇴신청 교원은 공립 287명, 사립 85명 등 총 372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39.1% 정도다. 전년도에는 신청자가 950명 중 예산이 허용하는 316명(33%)만 수용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3년간 1,700여명에 달하는 많은 명퇴희망자가 퇴직한 데다, 장기근무자들이 5월말 개정된 공무원연금법상 불이익이 당초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명퇴신청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시교육청이 마련할 8월말 명퇴예산은 2월말 집행잔액 75억원과 이번 추경예산안의 명예퇴직수당 334억 등 모두 409억이다. 이는 전년도 195억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하지만 시의회 추경예산안 심의에서 명퇴예산이 감액될 경우 신청자 전원을 수용할 수 없게 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