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부산시의회 제245회 정례회 폐회...2015년도 추가경정예산안 확정

부산의정회 신임회장에 조길우 전 의장 선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6/30 [18:32]
▲ 부산시의회     © 배종태 기자


부산시의회는 30일 오전 제2차 본회의에서 시와 교육청의 2015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 확정하고 제245회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각 상임위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된 2015년도 부산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당초예산 9조 1,909억원에서 11.9% 증가한 10조 2,847억원, 교육청 교육비 특별회계는 당초예산 3조 3,781억원에서 7.1% 늘어난 3조 6,164억원을 의결 확정했다. 
 
시의회는 추경에서 삭감된 재원 중 중소기업육성기금 소상공인 자금융자 사업 80억원,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5억원 등 총 114억 7천만원을 메르스 위기극복에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및 시와 교육청에서 제출한 조례안 26건, 동의안 2건, 예산안3건, 승인안 4건 등 총 35건의 안건을 심사하여 원안가결 28건, 수정가결 2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영규(경제문화위원회) 의원이 '고리원전 1호기 폐로결정 ! 부산시가 나아가야할 원전정책의 올바른 방향은 무엇인가? 란 주제로 "고리1호기의 남은 2년 동안 안전하게 가동할 수 있도록 운영일지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고리1호기 안전가동을 위한 범시민감시단을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 부신의정회 정기총회     © 배종태 기자


김진용 의원(도시안전위원회)은 '종합적인 개발전략 없이 용역남발에 따른 서부산 난개발 우려' 등을 주제로 모두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현안문제의 개선을 촉구했다.

본회의에 이어 오전 11시부터 283명의 회원을 둔 전·현직 시의원의 친목단체인 '부산의정회'는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조길우 전 의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조 회장은 5선 시의원 출신으로 4∼5대 부산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또 의정회는 새누리당 김도읍 의원을 초청 '서부산의 꿈"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