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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항 어항시설 확충 설계용역 착수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07/17 [11:21]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17일 여수 돌산항의 어항시설 확충 정비사업이 최근 실시설계에 대한 어업권 피해보상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포기에 동의해 최근 설계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돌산항은 1998년 기본시설이 완공된 후 수산물 유통 활성화, 관광객 급증 등 여건 변화로 어항시설 확충과 친수시설 조성 필요성이 대두되어 2010년에 정비계획이 수립됐다.
 
이에 따라 올해 착수한 실시설계는 노후시설 보강을 위한 물량장 개축과 외곽시설(방파제) 배치 및 물량장 신설, 수산물 유통·판매와 관광객의 편익 제공을 위한 배후부지 확충과 친수시설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내년 상반기 중 완료할 예정이다.
 
선병길 어항건설과장은 “돌산항을 수산물 유통·판매와 관광 기능을 수행하는 여수지역의 거점어항으로 정비해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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