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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부안 전국 사진공모전 입선작품이 오는 9월 4일까지 부안군청 로비에 전시된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부안지부(대표 한택영)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의 사진작가 372명이 1,447점을 출품, 총 5회에 걸쳐 채점과 자유토론을 거쳐 282점의 입선작품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달 25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영예의 금상을 수상한 황은선 작가의 ‘별빛 아래서’는 변산 해안도로에서 촬영한 것으로 “비바람 속에서도 서로를 지탱해주는 아름다운 나무 두 그루를 주제로 우주 전체를 깊숙이 보는 것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최시영 작가의 ‘하늘을 달리다’는 앵글이나 색채가 시원하게 표현돼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안군 민원소통과 한 관계자는 “전시된 작품들은 앵글을 통해 바라보는 사물을 과장되지 않고 진솔하게 표현해 작가의 의도를 깔끔하게 표현하고 있다”며 “관람자는 풍경에서의 여유와 작업 현장의 열정을 담은 사진을 보면서 작가의 여행에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