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부안 여성자율방범대 베스트 선정

이상주 부안경찰서장 인증패 수여 · 민,경 협력치안 으뜸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8/21 [18:44]

 

▲  이상주(좌측 앞줄 첫 번째) 부안경찰서장, 정정해(경정, 좌측 앞줄 두 번째) 생활안전과장, 김대종(경감, 좌측 앞줄 세 번째) 서림지구대장 등이 베스트 방범대 인증패 컷팅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경찰서 홍보담당     © 이한신 기자

 

 

▲  이상주(앞줄 가운데) 부안경찰서장, 이산순(앞줄 우측에서 두 번째) 부안 여성자율방범대장, 유성남(앞줄 좌측에서 두 번째) 전라북도 자율방범연합회장 및 여성자율방범대원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경찰서 홍보담당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경찰서 협력단체인 여성 자율방범대가 전북지방경찰청 베스트 방범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1일 여성 자율방범대 사무실에서 개최된 인증식에는 이상주 부안경찰서장을 비롯 유성남 전라북도 자율방범연합회장과 최성문 부안자율방범대 연합대장 및 이산순 부안 여성자율방범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개최됐다.

 

이날 인증식에는 베스트 방범대를 상징하는 인증패 및 단체 감사장과 함께 부상으로 대형 벽시계기가 수여됐으며 김은주 여성자율방범대원이 전북지방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받는 기쁨을 만끽했다.

 

이상주 부안경찰서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 자율방범대가 경찰과 유기적인 협력치안을 펼쳐 베스트 방범대가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경 협력치안으로 주민에게 봉사하는 치안활동을 함께 펼쳐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된 부안 여성 자율방범대는 그동안 부안경찰과 손잡고 농축산물 절도예방을 위한 합동순찰, 여성 및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주변 등 주민안전을 위해 취약지에 대한 검문 및 순찰활동, 캠페인 등을 펼쳐왔다.

 

이산순 부안 여성자율방범대장은 우리 스스로 지역의 안전을 위해 방범활동을 펼쳐왔는데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선정돼 너무 기쁘다앞으로도 경찰과 적극 협력, 주민안전을 위해 최 일선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트 자율방범대는 매월 전북지방경찰청에서 도내 자율방범대 중 범죄예방 및 협력치안 활동이 가장 우수한 자율방범대를 선정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주기 위한 제도다.

 

한편, 이날 인증패 수여식은 홍성삼 전북지방경찰청장(치안감)21일자로 퇴임한 관계로 자리를 함께하지 못해 이상주 부안경찰서장이 컷팅했다.

 

9개월 동안 전북경찰의 지휘봉을 잡은 홍 청장은 정든 경찰제복을 벗고 행정자치부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당분간 남택화(경무관) 차장의 법정대리 체제로 운영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