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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접경지역 주민 대피령

4개군 주민 1,501명 대피

강대업 기자 | 기사입력 2015/08/22 [18:50]
▲ 정부가 서해 5도에서 강원도 동부까지 접경지역 확성기 인접 주민 1만 5천명을 대상으로  22일 14:00 대피명령을 내린 가운데 강원도 접경지 주민 1500여명도 인근 안전지대로 대피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강원 강대업 기자


정부는 서해 5도에서 강원도 동부까지 접경지역 확성기 인접 주민 1만 5천명을 대상으로  22일 14:00 대피명령을 내렸다.

북한외무성이 21일 밤 한미연합 UFG연습 중단을 요구하며 전면전도 불사하겠다는 성명 발표을 발표한데 이어 군사분계선(MDL) 인근병력과 포병화기를 작전이 용이한 지역으로 이동시키는 징후가 보이는 등 긴장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어제 북측이 먼저 제의한 판문점 남북 고위급 회담에 응하면서도 경계를 늦추지 않고 우리 군도 ‘北이 공격하면 곧바로 원점 타격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강원도 접경지 주민 대피 상황] * 4개군 주민 1,501명 *

  󰋹철원군 : 대마1ㆍ2리, 마현1ㆍ2리 주민 153명, 각 마을대피소 대피(15:30)
  󰋹화천군 : 산양1ㆍ2리, 마현리, 신읍1리 주민 202명, 화천체육관 대피(14:25)  
  󰋹인제군 : 서화면 주민 861명, 면사무소ㆍ천도아파트 지하 등에 대피(16:00)
  󰋹고성군 : 현내면 명파ㆍ매봉ㆍ마달ㆍ화곡리 주민 285명 대피(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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