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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통시 청소년교류단 김제 방문

한·중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통해 글로벌 리더양성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15/08/23 [16:52]

 

▲  중국 남통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단장 진 위) 전북 김제시 청소년들과 함께 "사랑해요~"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운영자


 

 

 

전북 김제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남통시의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 25명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4일 일정으로 김제시를 방문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중국 남통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은 김제의 각 가정에서 1:1 홈스테이를 진행하는 등 한옥숙박체험, 선비체험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홈스테이는 지난 5, 중국 남통시에서 진행됐던 홈스테이 답방 차원으로 이뤄졌으며 양 도시 중학생들은 재회의 기쁨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에 머무는 동안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새로 맺어진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라며 귀국한 후에도 국경을 초월한 아름다운 우정을 계속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중국 남통시 진 위 대표단장은 홈스테이 교류단을 열렬히 환대해 준 이건식 시장을 비롯 김제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중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는 남통시 중학생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제시와 중국 남통시는 지난 19971022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8년 동안 문화, 체육, 관광, 교육 등 다양한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는 올해로 세 번째로 알려졌다.

 

중국 강소성내 위치하고 있는 남통시는 인구 766만명에 중국 14개 연해 개방도시 중 하나로 상해와 장강을 마주보고 2시간 거리에 있어 급속한 경제 성장 도시로 주목받고 있으며 교육의 도시, 체육의 도시, 문화예술의 도시로 유명하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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