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어제 발표한 복합리조트 개발사업 평가에서 여수 경도가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올 연말쯤 최종 선정되는 이 사업은 모두 1조원 대가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시는 28일 경도해양관광단지가 정부의 복합리조트 개발사업 1차 평가결과에서 9개 후보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날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9개 광역시․도 34개 후보지 가운데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를 복합리조트 1차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번 문화체육관광부의 복합리조트 1차 후보지에 선정된 지역은 여수 경도와 인천 경제자유구역 내 6개소, 경남 진해웅동지구, 부산 북항재개발지역 등 9곳이다.
앞서 여수시는 전남개발공사의 제안서가 제출된 이후 전라남도 시장군수협의회와 여수시의회, 전남동부 3개시 상공회의소, 여수지역 각급 기관․단체 등이 한 목소리를 내며 정부와 청와대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복합리조트 1차 후보지 선정은 새로운 관광인프라 구축을 희망하는 지역민에게 큰 기쁨을 안겨 줬다"면서 "앞으로 전남도와 시민사회단체, 국회의원 등 모든 분들과 힘을 합쳐 최종 후보지에 반드시 선정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복합리조트 공모사업 1차 후보지로 선정된 9개 지역 가운데 12월 중 최종 후보지 2곳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