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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얇고 세련된 원형 스마트폰 '삼성 기어 S2'를 9월1일 전격 공개한 데 이어 9월3일 가격을 공개하고 시판에 들어간다. 그러자 온라인 뉴스를 통해 '삼성 기어 S2' 출시 관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이 이 제품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우선 한 누리꾼이 IT 전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기어 S2 실착샷'이란 제목과 함께 '기어 S2'를 손목에 찬 사진을 공개하자, 그 밑에는 다양한 댓글이 주렁주렁 달렸다. 한 누리꾼은 "클래식 사이즈는 딱 이쁘겠는데 가격이 문제"라는 반응을 보였고, 또다른 누리꾼은 "삼성전자가 범용적 디자인이길 포기하고 튀는 디자인으로 간 건 좀 그렇다"고 지적했다.
그런가 하면 "군인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다" "시계 화면과 어울리게 하려고 저런 느낌의 베젤을 취한 거 같다. 그러다 보니 심심한 느낌은 부정 못할 듯하다" "기어s2 병뚜껑 버전이 일반 시계줄로 갈 수도 있고 디자인도 괜찮은 것 같다"고 평가하는 댓글도 달렸다.
또한 포털의 해당 기사 밑에는 "얇은 베젤과 잘리지 않은 화면 등 진짜 완전체" "사진대로 나온다면 예약판매 구입은 당연한데 부디 삼성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삼성이 이제야 스마트워치 콘셉트의 갈피를 제대로 잡은 것 같다" 등 디자인과 사용자 환경(UI)에 대한 호평 위주의 댓글이 주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삼성 기어S2는 '기어S2'와 '기어S2 클래식' 2종으로 출시된다. 삼성 기어S2는 다양한 연령과 취향을 만족시키는 간결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보다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소비자들을 위해 제작됐다. 삼성 기어S2 클래식은 우아하면서도 전통적인 시계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프리미엄 블랙 컬러에 가죽 스트랩을 채용했다.
삼성 기어S2는 다크 그레이와 실버 2종류의 색상으로 출시되며, 삼성 기어S2 클래식은 블랙 색상에 가죽 스트랩으로 출시된다. 삼성 기어S2는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쇼케이스 행사를 통해 글로벌 미디어와 소비자들에게 공식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 역시 이날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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