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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거문도, 동도-서도 거문대교 준공

18일 거문대교 준공식...4년 8개월만에 준공 총 사업지 500억원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09/18 [13:16]
 

여수 거문도 동도와 서도를 잇는 거문대교가 개통된다.

전남도는 18일 주철현 여수시장과 주승용·김성곤 국회의원, 김병주 도 해양수산국장, 동도와 서도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문대교 준공식을 갖는다.

거문대교는 지난 2011년 1월 착공해 4년 8개월의 공사 끝에 준공했다. 국비 35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0억원을 들여 길이 1.42㎞(교량 560m·접속도로 890m)로 건설했다.

그동안 거문도 내 동도와 서도 700여 주민들은 하루 12번 운행하는 뱃길을 통해서만 왕래했으나 이번 연도교 건설로 교류와 소통이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동도에 있는 귤은(橘隱) 김류 선생 사당과 1885년 거문도사건으로 유명한 영국군 점령 당시 거문진터 등 관광자원을 육로를 통해 접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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