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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 중 삼성생명의 개인보험 보유계약 건수가 지난 1년 사이에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기업 경영성과 평가 전문 사이트인 <CEO스코어>가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국내 15개 주요 생보사의 개인보험 보유계약 건수를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9월25일 <CEO스코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늘어난 삼성생명의 개인보험 보유계약 건수는 14만5920건, 0.9%에 달했다는 것.
삼성생명의 개인보험 보유계약 건수는 2014년 1635만8377건이었으나 2015년 6월 기준으로 1650만4297건으로 늘어났다.
올 6월 말 기준으로 국내 15개 주요 생보사의 개인보험 보유계약 건수는 총 6122만140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보다 0.1%(5만6143건) 줄어든 것이다.
삼성생명에 이어 KDB생명이 10만9466건의 개인보험 계약으로 2위를 차지했다. KDB생명은 삼성생명‧한화생명에 비해 전체 계약 건수는 훨씬 적었지만 1년 새 증가 건수는 크게 뒤지지 않았다. KDB생명의 6월 말 기준 대리점은 526개로 1년 전보다 30%(122건) 늘어났다.
그 다음으로 한화생명 9만2387건, 농협생명 8만8519건, 동양생명 7만4265건, 교보생명 6만8785건, 신한생명 6만4925건 등의 순으로 많이 늘었다.
15개 손보사 중 개인보험 보유계약 건수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하나생명으로 14.6%를 기록했다. 증가 건수는 2만7044건으로 많지 않았다.
반면 15개 손보사 중 개인보험 보유계약 건수가 가장 많이 줄어든 곳은 흥국생명이었다. 올 6월 말 기준 252만1266건으로 1년 전보다 66만9436건이나 줄었다. 감소폭도 21%로 가장 높았다. 이어 현대라이프생명 6만1075건(5%), DGB생명 4만350건(5.7%), ING생명 1만6621건(0.9%) 순으로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