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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 장애인 성폭력 예방 '만전'

사회적 약자 보호 초점 · 안전한 부안만들기 굳힌다!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10/15 [06:20]
▲  부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온정일(우측) 경위와 권유미 순경 등이 장애인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변 성폭력 유발요인 등 면담을 실시하며 복지관 관계자에게 "장애인 학대, 성폭력 범죄 유형 등 장애인 인권보호 및 성폭력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경찰서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경찰서(서장 이상주)는 장애인 성폭력 예방 및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유관단체와 함께 장애여성가구를 방문하는 피해자 안전 활동을 전개했다.

 

경찰과 복지관 상담사가 합동으로 직접 대면을 통해 실시된 이번 활동은 혹서기에 주거환경 이상 유무와 성폭력 대응 및 신고요령 등을 홍보하고 피해를 확인하는 등 찾아가는 예방활동 일환으로 이뤄졌다.

 

특히 각 기관의 협조를 받아 설치한 CCTV작동 상태 점검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한 돌보미 카드를 작성하는 등 보호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이날 성폭력예방을 위해 자체 제작한 스티커를 부안 종합사회복지관 및 장애인 이용시설에 부착하고 실무자간 장애여성 대상 성범죄 예방 및 향후 지원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장애인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변 성폭력 유발요인 등 면담을 실시하고 장애인 학대, 성폭력 범죄 유형 등 장애인 인권보호 및 성폭력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상주 부안경찰서장은 장애인 이용시설 및 장애여성가구를 방문홍보해 사전예방 및 신속한 피해발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여성, 아동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홍보를 펼쳐 반드시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부안만들기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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