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알리는 2015전국우수시장박람회가 이달 23일부터 사흘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다.
여수시는 19일 올해 12회째를 맞는 이번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며 전국상인연합회와 여수시가 후원한다.
이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 114개 우수시장과 5개 협력업체 등이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전국에서 시장상인과 관광객 등 10만여 명이 여수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젊음과 도전,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전통시장에 ICT를 접목한 ‘미래관’과 ‘특성화관’, ‘상생관’ 등을 구성해 전통시장의 변화와 미래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람회 첫날인 23일에는 엑스포홀에서 전통시장 관계자 등 1천여명이 함께하는 개막식이 진행되며, 박람회장내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는 3일 동안 전국 각지에서 온 75개의 전통시장 전시․판매부스와 24개의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부대행사로는 상인장사 씨름대회, KBS 6시 내고향 생방송 진행, 가수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개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참여할 우수시장박람회를 통해 국제 해양관광의 중심도시 여수를 널리 홍보하고 숙박․음식업소와 특산품점의 매출 증가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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