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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이 "2015 가을관광주간"10월 19일~11월 1일)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하늘이 선물한 축복의 땅으로 명명되고 있는 부안은 전국 3대 젓갈시장 ‘곰소젓갈’과 홍길동이 꿈꾸던 율도국 ‘위도 달빛’, 가을을 대표하는 꽃 ‘국화’, 변산반도국립공원의 ‘단풍’,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석정 신석정 선생의 ‘문학’까지 가을관광주간 종합선물세트 같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곰소에서 느끼는 오복! 건강 오감만족 여행!’을 주제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9회 곰소젓갈발표축제”는 8개 분야 30여개 프로그램으로 김장철을 맞아 곰소젓갈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 행사로 치러진다.
우선 충남 강경‧광천과 함께 전국 3대 젓갈시장으로 유명한 부안군 진서면 곰소젓갈마을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내가 젓갈김치 요리사‧곰소천일염‧젓갈피자‧수산물 바비큐 체험‧곰소젓갈 복불복‧최고의 젓갈을 찾아라‧외국인 젓갈김치 배우기‧젓갈김밥 만들기‧민물장어잡기 체험‧젓갈행운 추첨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오는 24일~25일까지 ‘고슴도치 섬’ 위도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달빛을 보며 가족‧연인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걸을 수 있는 ‘제2회 고슴도치 섬 위도 섬마을 달빛보고 밤새걷기’ 행사가 위도면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24일 오후 5시 30분 위도면 파장금항에 모여 달빛걷기(4km 단거리, 1시간 30분 소요), 바람걷기(7km 중거리, 2시간 30분 소요) 등 2개 코스로 실시된다.
걷기 코스별로 간이쉼터를 운영해 간이음식점 및 작은 음악회 등을 열 예정이며 최종 도착지인 위도해수욕장에서는 가을밤 만남의 콘서트 및 노래자랑, 캠프파이어 등 어울림마당이 펼쳐진다.
가을을 대표하는 꽃 ‘국화’의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는 제5회 부안국화축제도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안군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국화울타리 회원들이 1년 동안 사랑과 정성으로 가꾼 작품들이 전시되며 부안초등학교 관악대 공연, 코믹마임, 부안군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등 다양한 공연도 이어진다.
이와 함께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유일한 국립공원인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울긋불긋 단풍도 가을관광주간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이자 부안이 낳은 한국 문단의 거장 석정 신석정 시인을 기리는 제2회 신석정문학상 시상식 및 석정문학제도 오는 24일 부안 석정문학관에서 열린다.
부안군 기획감사실 관계자는 “가을관광주간을 맞아 축복의 땅! 부안에는 젓갈과 달빛, 국화, 단풍, 문학까지 종합선물세트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며 “1박 2일, 2박 3일 일정으로 부안에 마실 와서 젓갈도 먹고 달빛 보면서 걷기도 하고 국화 향에 취하고 석정 선생의 문향에도 빠져보는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