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박근혜 대표의 피습사건이 8일 앞으로 다가온 5.31지방선거 판세의 흐름을 사실상 결정짓는 '결정타' 로 보고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당선 목표 및 득표율을 상향조정하는등 급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경북도당은 23일 회의를 열어 5.31 지방선거 목표치를 광역단체장 75% 이상,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은 60% 이상, 예상 득표율도 60%,로 상향 조정 했다.
도당은 김관용 도지사 후보를 80% 이상 득표로 당선시키고 기초단체장 23명 중 20명 이상, 광역의원 50명 중 45명 이상, 광역의원 비례대표 5명 중 3명 당선으로 목표를 정했다.
이같은 한나라당의 움직임에 대해 일각에서 일고있는 “당대표의 피습을 정치적으로 악용한다”는 곱지않은 시선을 의식해서인지 이점에 유의할 것을 당부 하기도 했다. 대구시당의 경우 이미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은 당선 안정권에 들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