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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여수시 최우수 기관 선정

사업비 6천만원 확보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11/20 [21:36]
여수시는 20일 전라남도가 실시한 올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 추진 우수 시군 평가에서 여수시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내년도 정부합동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우수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이뤄졌다. 

여수시는 이번 평가에서 자전거도로 기본 계획 용역 등을 통한 자전거도로 확충 계획과 자전거도로 개설 및 정비 실적,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 등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여수시는 자전거도로 정비 사업비로 도비 6천만원을 받게됐다.

특히 여수시는 올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시민자전거보험 가입과 공영자전거 무인대여소 21개 운영, 자전거 무료 이동수리반 운영, 방치자전거 정비 등을 통해 자전거 이용의 안전성 확보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을 추진해 왔다.

김회근 도로과장은 "자전거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그동안 기울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본다"면서 "현재 계획 중인 자전거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도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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