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의회는 23일부터 내달 21일까지 29일간 일정으로 제246회 광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올해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번 정례회의는 이날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2016년도 예산안 등에 대한 광양시장의 시정 연설이 있으며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실시한 후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게 된다.
또 상임위원회에서는 12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지방행정기관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하여 327건의 서류제출 요구와 공무원 및 민간수탁자 등 309명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서류 감사, 현장 확인, 정책질의를 통해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적발하여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적법하고 효율적인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더불어 회기 중 심사할 안건은 총19건으로, 광양시장이 제출한 “201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및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관련 안건 3건, 김성희 의원 대표발의 '광양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 조례안' 및 광양시장 제출 '광양시 정책자문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 조례안 7건, “2016년도 광양시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일반안건 9건이다.
특히 이번에 상정되는 주요 부의안건인 “2016년도 예산안”은 예산총액 666,700백만 원으로 2015년도 본예산 대비 112,945백만원(일반회계 23,683백만원, 특별회계 89,262백만원) 20.4%가 증가됐다.
이어 내달 10일부터 18일까지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재정운영의 건전성, 적정성, 계획성, 경제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심도 있는 심사를 걸쳐 21일 개회하는 제3차 본회의에서 2016년도 광양시 살림살이를 의결한 후 정례회를 폐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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