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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내년사업 3월 중 조기집행 90% 이상 발주 목표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12/09 [12:18]
전남 광양시 공원녹지사업소는 9일 내년도 조기집행을 위한 사전 설계를 오는 10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소는 내년에 계획된 ‘마동근린공원 산책로 보수공사’ 등 총 35건 35억 6천만 원의 사업을 3월중 90% 이상 발주하고 자금 집행도 인건비와 법정경비를 제외한 모든 사업 예산을 상반기 내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전달 27일 공원녹지사업소장 주재로 긴급 직원회의를 열고 각 팀별 팀장을 단장으로 예산 조기 집행을 위한 T/F 팀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또 3천만 원 이하의 소규모 공사는 자체 설계하기로 하고 현재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3천만 원 이상의 대규모 공사는 실시설계 용역을 의뢰 할 계획이다.

박문수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독려하는 등 지방재정 조기집행으로 실물경제의 회복을 반드시 일궈내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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