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이 직장 내 토론문화 확산 및 현안사업에 대한 전 직원 업무공유를 통해 소‧공‧동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뻐꾸기 둥지 토론회”를 개최했다.
“뻐꾸기 둥지 토론회”는 직급간의 형식을 버리고 부서간의 경계를 허물고 타 부서 직원과 함께하는 소공동 행정 구현을 목표로 지난 9일 전 실‧과‧소가 동시에 실시됐다.
이번 토론회는 김종규 부안군수와 노점홍 부군수를 비롯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과‧소별로 직원 5명씩을 교환해 타 부서와의 업무공유 등을 모색했다.
토론회는 “조직의 일체감을 높이는 방법 ‧ 내가 추진하는 사업에 문화와 감성 입히기란? ‧ 곰소젓갈 소비촉진을 위한 마케팅 전략 ‧ 수도요금 인상에 따른 군민 공감대 형성 방안 ‧ 부안마실길 활성화 방안 ‧ 감성적 해넘이 축제 개최를 통한 토론 ‧ 농업 6차산업화 육성방향과 홍보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열렸다.
특히, 토론회에서는 조직의 일체감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주요 군정시책에 대한 전 직원 공감대 형성을 통한 실핏줄 행정 실현, 이해와 배려를 통한 감성적 직장 분위기 조성, 칭찬‧격려로 직원간 해피바이러스 전파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또, 농업 6차 산업화 육성 방향과 홍보활성화 방안으로 권역단위별 특화품목을 육성하고 미곡위주에서 탈피, 원예‧특작부분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농업인 창업역량 강화를 통해 생산자에서 경영자로 육성해야 하고 지도사업 가운데 중심의 농업정책에서 6차 산업화 가속을 위한 연구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부안군 기획감사실 관계자는 “이번 뻐꾸기 둥지 토론회는 부서간 수평적 교류를 통한 업무공유가 가능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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