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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스님, 잇딴 쓴소리 이번엔 안철수

"안철수는 대담한 통큰 용기, 三金같은 결단력이 없다"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5/12/21 [16:38]

 

▲ 장주스님     ⓒ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전 오어사 주지 장주스님이 최근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해 신당 창당을 가시화 하고 있는 안철수 의원을 향해 ‘결단력이 부족하다’며 쓴 소리를 했다.

그는 “내가 본 안철수는 대담한 통큰 용기, 三金같은 결단력이 없다. 따라서 신당에 1000억원 정도를 내 국민을 위해 공개투자 하면 모든 정치들이 구름같이 모여 들것”이라고 충고했다.

이어 “안 의원이 주장하고 있는 정권교체론은 우선 국민들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며 이는 “개인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의 정권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안의원은 “악장제거무비초 호취간래총시화(惡將除去無非草 好取看來總是花=나쁘다고 하여 제거하려고 하면 풀이 아닌 것이 없고, 좋게 취하여 보면 모두가 꽃이 아닌 것이 없다)라는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며 이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풀은 한포기 풀이라도 버릴 수 없고 그 한포기 풀은 인류를 생존할 수 있게 하는 약초일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건전한 야당의 소리를 수용해 여당이 정권을 재창출하면 국민의 정권이 되고, 여당의 소리를 수용해서 야당이 정권을 창출하면 이 역시 국민의 정권이 된다. 정권을 선택하는 것은 국민이기 때문”이라는 다소 이해 못할 말로 말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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