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려는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포항 남·울릉 김정재 예비후보(새누리당)가 ‘아침을 여는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아침 일찍부터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누비는 이색적인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김정재 예비후보는 아침 출근길 인사에 앞서 해도동 일대 상가와 정류장을 돌며 유권자를 만나 밝게 인사를 건네는 등 한 발 앞선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21일 “지역의 아침을 여는 분들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싶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묵묵히 아침 일터로 향하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활기찬 기운을 느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사시는 분들을 위한 일할 맛 나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형산로터리에서 아침 출근길 인사를 마친 김 예비후보는 오전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가 주최하는 장애인재활증진대회 및 송년위안 잔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예비 후보는 “의료 관련 정책은 ‘만족’ 이란 단어가 있을 수 없다”며 “삶의 질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최상의 의료혜택을 위한 대학병원급의 종합병원 등이 지역에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의료서비스의 양적인 면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까지 향상시켜 장애인을 위한 복지시설 확충은 물론 뿐만 재활을 돕기 위한 전문적인 의료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며 자신의 정책과 공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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