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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지역 나눔 온도 지속적 상승

이마트와 산본여행스케치 후원금품 전해와

김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15/12/21 [15:03]

 날씨가 추워져도 군포지역의 나눔 온도는 계속 올라간다. 군포시는 16일 이마트 산본점, 산본여행스케치로부터 이웃돕기 후원금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마트 산본점은 이불 1000개, 매트리스 50개, 내의 2000벌 등 411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 후원품은 오는 18일 군포지역 11개 동의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민 트레킹 모임인 산본여행스케치는 이날 1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시는 이 성금을 장애인보조기 수리비 지원, 저소득층 영유아 기저귀 지원, 소외계층 가정 자녀 교복 구매비 지원 등의 복지 활동을 펼치는 군포나눔서포터즈 기금으로 활용한 방침이다.

 

백경혜 복지정채과장은 “사랑을 나누는 시민의 마음이 계속 이어져 어려운 이웃들이 추위를 이길 수 있게 해주니 너무 기쁘다”며 “시민의 마음이 소외계층에게 골고루 잘 전달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원하는 이들은 시 복지정책과에 전화(390-0941, 0646)로 문의하면 관련 정보나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경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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