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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미인봉사단, 따뜻한 겨울나기 동참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12/25 [12:35]

 

▲ 충주 미인(美人)봉사단은 저소득가정에 연탄을 지원해 달라며 성금 192만원을 충주시에 기탁했다. (C)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주시는 24일 관내 초중고생으로 구성된 미인(美人)봉사단(단장 전미영)이 저소득가정에 연탄을 지원해 달라며 성금 192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탄 기탁을 목표로 봉사단에 포함된 소속학교 학생 600명이 1인 1천원 모금 활동에 참여해 모았다.

 

미인봉사단은 2M 인재개발원 대표인 전미영 단장을 주축으로 초등학생과 중ㆍ고등학생 등 총 45명이 활동하고 있다.

 

봉사단은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어르신 말벗 지원, 재능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시는 동절기 취약계층 12가구를 선정해 연탄쿠폰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남선화 희망복지지원팀장은 “어린 학생들의 뜻 깊은 모금활동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충주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아 기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과 더불어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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