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는 12일 청년들의 정규직 촉진과 장기근속을 위한 '2016년 전남형 청년인턴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형 청년인턴 사업은 중소기업 청년취업자가 단기근무 후 이탈하는 악순환을 방지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지역에 안착하게 하는 청년고용촉진사업이다.
이 사업은 청년인턴을 채용하거나 정규직으로 전환한 기업에 ‘취업장려금’으로 1인당 최대 5개월간 각 100만원씩을 지원하고, 2년차 고용이 유지될 경우 3회에 걸쳐 각 100만원씩 ‘고용유지금’을 지원한다.
또 중도 포기 없이 3년차 근무한 청년근로자에게는 분기당 100만원씩 ‘장기근속금’을 지원한다.
참여대상 기업은 전남 소재 2년 이상 고용유지 경력이 있고, 청년을 인턴으로 선발하거나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 있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이다.
청년인턴은 전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로 미취업자 또는 사업공고일 이후 사업체에서 정규직으로 채용된 자, 2‧3년간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자로 현재 휴학으로 실업상태에 있는 자도 포함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역 활력 제고 및 청년 고용촉진으로 지역 정착을 위하여 경쟁력 있는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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