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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올해 매실원예분야 보조사업 신청접수

농업경쟁력 강화 위해 3개 분야 34개 사업 45억여 원 지원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1/18 [12:28]
전남 광양시는 18일 한중 FTA 등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실원예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보조사업은 ▲매실 ▲원예특작 ▲미래농업 등 3개 분야 34개 사업이며, 총 45억 3천6백만 원이 지원된다.

매실분야는 매실나무 이용 겨우살이시범사업(1,000주), 과수 동력 자동전정가위 지원사업(110대), 매실과원 정지·전정 지원사업(100ha) 등 3개 사업이며, 사업비는 3억 9천1백만 원이다.

원예·특작분야는 시설원예 품질개선 사업(3개), 라벤더단지육성, 부추하우스난방기지원, 생강 소득작목 육성지원사업 등 지역특화작목육성(7개작목) 등 17개 사업에 사업비 29억 4천8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농업분야는 특화사업으로 고품질 취나물 시설재배단지 조성사업, 농식품 ICT 융복합 확산사업(10개소), 기후변화 대응 신 소득작목 발굴 실증재배 시범사업(1개소) 등 14개 사업에 사업비 11억 9천7백만 원을 지원한다.

보조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2월 1일까지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사업을 신청하면 되고, 신청농가에 대해서는 현지 실태조사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사업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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