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양제철소, '광양사랑 상품권카드' 12억원 구매 약정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1/29 [20:02]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광양사랑 상품권카드 12억 원 어치를 구매했다.광양시는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정현복 시장과 안동일 광양제철소장 등이 참석해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광양= 김두환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광양사랑 상품권카드' 12억원 어치를 구매했다.

광양시는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정현복 시장과 안동일 광양제철소장 등이 모여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양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급 기관과 기업에 광양사랑 상품권카드를 이용해 줄 것을 협조·요청한데 대한 화답으로 풀이된다.

광양제철소가 구매한 광양사랑 상품권카드는 동료 직원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광양사랑 상품권카드를 구매해 준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많은 기업과 기관에서도 광양사랑 상품권카드를 구매해 지역경제가 살아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일 소장은 "정현복 시장과 광양시, 광양상공회의소 등 지역에서 많은 협조를 해주셔서 조업에 열중할 수 있었다"며 "광양제철소와 협력업체 직원들이 광양 지역에서 소비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사랑 상품권카드는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와 NH농협 광양시지부가 상호 업무대행 협약을 맺고 지난 2008년부터 발행하고 있으며, 대형 마트와 유흥주점을 제외한 지역 내 모든 업소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광양사랑상품권 이용할 경우 이점으로는 구매액의 0.7%를 직접 환급 해주며, 가맹점 측에서는 낮은 수수료를 내고 구매자는 연말정산시 체크카드와 동일한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