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관하는 '2016년 취약지구 생활여건 개선(새뜰 마을사업) 공모사업'에 여수시 충무동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여수=이학철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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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관하는 '2016년 취약지구 생활여건 개선(새뜰 마을사업) 공모사업'에 여수시 충무동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여수시는 4일 작년 11월부터 두 달간 찾아가는 도시재생 시민대학 운영과 자체 현장 조사 후 신청서를 제출한 결과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들의 현장 평가를 거쳐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오는 201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68억원을 들여 안전확보, 생활위생, 휴먼케어, 주택정비, 주민역량강화 등 5개 분야 23개 사업을 펼쳐 주민 숙원사업 해결과 마을공동체 육성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관하는 '2016년 취약지구 생활여건 개선(새뜰 마을사업) 공모사업'에 여수시 충무동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여수=이학철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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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상지로 선정된 충무동 10․11통 일원은 종고산 자락의 경사가 심한 지역으로 건축한지 20~30년 된 노후 주택이 밀집돼 있고 고령자와 저소득층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이다.
또 이곳은 소방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화재와 자연재해에 취약한 안전 사각지대이며 각종 연료 배달, 쓰레기 배출, 집수리 곤란 등으로 그동안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새뜰마을사업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기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꼭 필요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지역발전위원회가 국비로 70%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도시재생사업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작년 광무동에 이어 올해도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이를 발판으로 원도심 타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겠"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