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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수 여수갑 예비후보, 후원회장에 이상수 전 장관 '눈길'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2/22 [15:23]

영화배우 문성근씨가 여수을 지역 백무현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자처하고 나서면서 참여정부 시절 노동부장관을 지낸 이상수 전의원이 강화수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화수 여수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2일 후원회 회장으로 여수공업고등학교 출신인 이상수 전 참여정부 시절 노동부장관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전 장관과 강화수 후보자와의 관계는 2001년 이 전장관이 원내총무시절, 의원실 공채를 통해 보좌진으로 입성한 이후 16년간 꾸준한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 예비후보는 "이상수 전 장관은 본인에게 정치적 스승이며, 정치가 무엇을 지향해야하고, 정치인으로서 지향해야할 바가 무엇인지를 알려준 스승"이라고 했다.

강 예비후보의 정치개혁과 관련한 선거공약중 국회의원 3선 제한 입법, 국회의원 특권폐지 등의 공약은 이 전 장관의 아이디어로서 강후보는 이 전 장관이 여수지역의 선배로 비록 후원회 대표자이지만 정치적 스승으로 영원히 함께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수 전 노동부장관은 여수공고에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수재였고, 67년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거쳐 광주지방법원 판사로 재직하다 국가보안법 위반사건인 `횃불회`, `아람회`사건 관련자의 영장을 기각하면서 판사직을 사임하고 노무현 전대통령, 조영래 변호사 등과 함께 80년대 대표적인 인권변호사로 활동했다.

이장관은 서울 중랑구에서 제13대 국회의원에 출마해 당선된 이후 노무현, 이해찬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 노동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노동위 3총사`로 불리기도 했으며 새천년민주당 원내총무, 노무현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무본부장과 2003년 새천년민주당 사무총장을 지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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