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신북항 건설사업이 착공에 들어간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10일 여수신항 대체항만 건설을 위한 신북항 건설사업이 작년 5월 외곽시설 축조공사 착공에 이어 계류시설 축조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공하는 여수신북항 계류시설 축조공사는 60개월 동안 총공사비 1,128억원을 투입해 접안시설 1,202m, 배후부지 65,700㎡, 친수시설 10,000㎡를 조성하게 된다.
이에 따라 공사가 완료되면 관공선 및 역무선 182척, 해경경비정 17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게 된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여수신북항이 완성되면 여수·광양지역 11개 장소에 분산 배치된 관공선과 역무선 등이 여수신북항으로 통합돼 광양만권의 항만 종합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