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인기 프로그램인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이 4년 만에 광양시를 찾는다.
광양시는 국내 유일의 고미술품 감정 프로그램인 KBS1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광양시편' 녹화가 오는 4월 5일(화) 오후 13시 광양시청 회의실에서 진행된다고 17일 밝혔다.
‘TV쇼 진품명품’은 시청자가 소장하고 있는 고미술품에 대한 감정과 함께 우리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는 KBS1 인기 프로그램이다.
출장감정에서는 인기 개그맨 김종국 씨의 사회로 고서화(그림) 진동만, 고서(글씨) 김영복, 도자기 이상문, 민속품 양의숙 전문 감정위원 4명이 시민들의 의뢰품을 감정한다.
다만 화폐, 우표, 수석은 당일 해당 전문 감정위원이 참석하지 않는 관계로 감정에서 제외된다.
의뢰품은 위원들로부터 무료로 감정을 받을 수 있으며, 한명이 여러 점의 출품도 가능하다.
이화엽 홍보팀장은 "출장감정은 숨어있는 지역의 고미술품 문화유산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집 안의 가보나, 고미술품의 가치가 궁금하셨던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접수는 오는 4월 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총무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12년에 진행된 출장감정에서는 고서, 도자기 등 총 120여 점이 출품됐으며, 의제 허백련 선생의 그림 작품이 7백만 원으로 최고가 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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