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은 22일 "순천 드라마 촬영장 인근 구 95연대 군부대 이전부지를 활용해 문화예술 복합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의원은 "순천은 명실상부한 전남 제일의 '문화예술도시라고 선언'하면서 이제 이에 걸맞은 수준의 문화예술의 전당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문화예술의 전당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미술관과 각종 국내외 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컨벤션시설을 갖춘 호텔을 포함시켜 순천, 여수, 광양을 아우르는 동부권 최고의 '문화예술 복합타운'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관련해 이미 조충훈 시장과의 사전협의가 상당히 진행됐고 관련 기업체 대표들은 물론 전문가들과 오랫동안 많은 논의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국비와 시·도비는 물론 큰 규모의 민자유치도 필요한 만큼 자신이 중간 연결 역할을 하면 충분히 성사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의원은 "미술관의 경우 순천시는 물론 모 중견기업과도 수차례에 걸쳐 참여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고 힘 있는 3선 여당 국회의원이 되면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순천발전을 위해 획기적인 일들을 더 많이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의 순천문화예술회관은 향후 순천시민회관으로 대체 사용하여 원도심 균형개발의 축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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