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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간절함으로 이뤄진다!

김종규 부안군수 특강 통해 "미래 천년 개척" 강조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3/23 [12:11]
▲  김종규 부안군수가 지난 22일 남부안농협 지역문화대학 개강식에서 "꿈은 간절함으로 이뤄진다"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김종규 부안군수가 "꿈은 간절함으로 이뤄진다"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간절함은 별이 되고 가슴에 그 별을 간직한 사람은 언젠가 꿈을 이루게 된다"며 "부안에는 1년 ⋅ 3년 ⋅ 10년 ⋅ 20년의 간절함으로 붓는 적금이 있다"고 밝히는 등 환한 미소를 띄우며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한 곳으로 집중시키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김종규 부안군수가 "원효대사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처럼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고 부안의 새로운 천년을 위한 다양한 비전들을 하나씩 실현해 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을 수 있는 '부래만복'(扶來滿福)의 고장 부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원효대사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처럼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고 부안의 새로운 천년을 위한 다양한 비전들을 하나씩 실현해 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을 수 있는 '부래만복'(扶來滿福)의 고장 부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김종규 부안군수가 지난 22일 남부안농협 지역문화대학 개강식 특강을 통해 "꿈은 간절함으로 이뤄진다"는 주제로 "꿈을 이루기 위한 간절한 마음과 뜨거운 열정으로 새로운 미래 천년을 개척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김 군수는 "부안은 한반도를 백두산 호랑이가 앞발로 만주 땅을 할퀴는 형상으로 표현한 격암 남사고의 '산수비경'에서 호랑이의 낭심에 해당하는 곳으로 우리가 태(태어난 곳)를 묻은 곳은 한국의 낭심이지만 뼈(죽은 뒤 묻힐 곳)를 묻을 곳은 동북아의 중심"이라고 부안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 군수는 특히 "제 땅에서 자란 농산물이 우리 체질에 잘 맞듯 몸과 태어난 땅은 하나"라고 설명한 뒤 "내 집 내 마을 내 도시 등 몸과 사는 곳 역시 하나로 연결돼 있어 내가 사는 고장이 잘 살면 나도 잘 살 수 있는 만큼,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연계된다"고 주장했다.

 

, 김 군수는 "간절함은 별이 되고 가슴에 그 별을 간직한 사람은 언젠가 꿈을 이루게 된다"며 "부안에는 131020년의 간절함으로 붓는 적금이 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1년 적금은 '2016년 부안 정명 60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미래 부안 천년의 초석을 다지는 것이고 3년 적금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부안마실축제를 2017년까지 100만명이 찾는 명품 축제'로 육성해 대한민국 10대 축제에 선정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군수는 "10년 적금은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부안 새만금 유치'를 통해 글로벌 부안, 대한민국 새만금 수도 부안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20년 적금은 '나누미근농장학기금 300억원 확보'를 통한 부안의 교육여건 개선으로 사람이 모이는 축복의 땅 부안을 만드는 것"이라며 "군민들의 간절함과 열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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