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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23일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다짐대회에 앞서, 안동일 광양제철소장이 정병곤 안전과장으로부터 안전 관련 전시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광양= 김두환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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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4일 광양제철소 전 직원과 외주파트너사 관리감독자들을 대상으로 앞으로 3주간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포스코패밀리 안전다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다짐대회는 전 포스코패밀리사에 안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이를 통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다짐대회 첫 날인 지난 23일에는 광양제철소 안동일 소장, 최원일 안전방재부장을 비롯해 광양제철소 및 외주파트너사 직원 970여명이 참석했다.
안전다짐대회는 지난해 안전활동 성과 및 반성점 공유, 금년 안전활동 방향 및 주요내용 안내를 비롯해 사외 전문강사 특강, 재해 동영상 시청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직원들이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더욱 실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재해현장을 직접 겪었던 직원이 강연자로 나서 10분여 간 생생한 경험담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후판부 문호정 3연주 공장장은 재해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잠깐, 한번의 실수로 동료, 가족, 회사가 모두 고통 받을 수 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사고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언제든 이에 대처할 수 있는 철저한 안전마인드를 가지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행사 끝 무렵에는 부서별 10대 안전철칙 낭독, 과거 유사재해 예방에 대한 안전다짐 퍼포먼스 및 안전다짐 서약을 통해 전 참석자가 향후 안전관리에 충실할 것을 재다짐했다.
안동일 광양제철소장은 강연을 통해 "작업장에서 사소하지만 섬세한 노력이 안전을 완성한다. 직원 모두가 안전담당자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무재해 제철소 실현에 주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안전다짐대회는 지난 23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약 3주 동안 8회에 걸쳐 나누어 진행되며 광양제철소는 향후 안전 주관부서를 중심으로 현장의 안전활동을 적극 장려해나갈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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