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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김종인 대표 "여수박람회장 시설물 정상가동 지원" 약속

26일 여수갑 송대수 후보 격려 방문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3/26 [17:58]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중앙당 차원에서 박람회장 시설물 정상 가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대표는 26일 여수갑지역 송대수 후보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여수=이학철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중앙당 차원에서 박람회장 시설물 정상 가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대표는 26일 여수갑지역 송대수 후보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총선은 '새누리당 정권의 잃어버린 8년'을 심판하는 선거다"면서 "강력한 야당을 만드는 것이 새 정치의 출발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의 경제정책은 거대기업만 상대하는 60년대 정책으로 그 결과 투자, 고용, 소득, 소비 모두가 줄어 청년실업은 증가하고 노인들은 절대빈곤에 시달리고 있다"며 "사람이 바뀌고 정치를 바꾸는 혁신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 동안의 정치는 국회의원 자체를 즐기는 사람이 많았고 기득권 정치로 인해 호남은 분열했고 정권교체도 어렵게 됐다"며 "경제의 틀을 바로 세우고 희망의 정치를 위해서는 많은 의석이 확보돼야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김 대표는 특히 박람회장 사후활용과 관련해 "사후활용이 되지 않아 여수는 지역경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송대수 후보가 당선되면 중앙당 차원에서 엑스포 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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