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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올해 농산물수출 '300만불' 목표

토마토, 미니파프리카 등 새로운 수출품목 발굴 및 시범수출, 미국 현지마트 광양매실식품 안테나숍 운영 등 수출 활로 모색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3/29 [16:40]

광양시가 올해 농산물 수출 목표인 300만 불(35억 원)을 달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올해 농산물 수출 목표를 전년도 수출액인 250만 불보다 50만 불이 늘어난 300만 불로 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다양한 수출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새로운 수출품목 발굴과 수출농산물 품질향상 그리고 해외시장 판촉활동 및 수출시장 조사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각 읍면에 산재되어 있는 토마토 재배농가(35농가, 12ha)를 공동선별이 가능한 조직으로 육성하고, 하반기 중에 시범수출을 거쳐 내년부터 일본으로 본격 수출해 나갈 계획이다.

또 미니파프리카, 피망, 참다래, 매실막걸리 등 경쟁력이 있는 다양한 품목들을 발굴하여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대표 농․특산물인 매실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오는 10월 미국 애리조나주에 소재한『아시아나마켓』과 합동으로 농․특산물 해외 판촉행사와 시장조사도 나서『아시아나마켓』을 미국 내 안테나숍 역할을 하는 광양 농․특산물 수출 전략기지로 적극 활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농산물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수출확대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수출농산물 GAP 인증, 수출농산물 선별시설 지원은 물론 수출물류비 지원, 수출포장재 지원,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한다.

이병남 농산물유통팀장은 "다양한 수출 시책을 통해 금년 300만 불 수출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세계에서 통하는 질 높은 농산물 발굴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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