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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의 건강한 발달과 안전한 보육환경을 자랑하고 있는 "고창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일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이날 개관식은 위탁을 맡아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선운사 주관으로 박우정 고창군수를 비롯 이상호 고창군의회 의장 및 지역 도의원과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보육관계자,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과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드림문화 교육센터 마술공연이 식전행사로 펼쳐져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김명준 센터장이 지난 1년간 운영한 주요 활동 및 성과보고‧기념사‧축사 등이 1부 행사로 진행됐다.
이어, 두물마당(두루두루 어울리는) 행사가 2부로 아이뜰 체험놀이터‧오감놀이‧오물락 조물락 요리교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무료 행사로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대한불교조계종 선운사 주지 경우 스님은 "센터가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을 밑그림으로 영유아들의 꿈에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는 든든한 조력자의 역할로 고창군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영유아 복지에 초점을 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최근 여성의 사회참여 증가와 가족구조의 핵가족화 등 다양한 사회변화와 함께 보육의 개념이 과거 보호적 차원을 넘어 보호와 교육이 복합된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위한 포괄적 의미로 강조되고 있다"며 "육아 친화적 정책으로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양육의 부담은 덜며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12월 군(郡) 단위 육아종합지원센터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관한 ‘고창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사업비 21억원을 투입, 연면적 794㎡에 지상 2층 건물로 신축됐다.
개관 이후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할 수 있는 놀이체험실과 부모의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한 도서, 장난감 대여실‧보육교직원 교육실‧만들기 체험실 등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육아종합지원센터 민간위탁관련 보육위원회를 열어 고창군은 시설운영 능력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선운사를 수탁기관으로 선정, 3년간 센터 운영을 위탁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