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에 대해 이달 12일부터 5월 2일까지 열람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열람필지는 전체 토지 197,628필지 중 90%에 해당하는 179,020필지로 국공유지 47,057필지, 사유지는 131,963필지이며, 5월 31일 결정·공시된다.
열람방법은 광양시 홈페이지(http://www.gwangyang.go.kr)를 이용하거나 광양시청 민원지적과,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을 방문하면 되고, 전화(797-2443, 2767, 3442)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한 지가에 관한 의견이 있을 때는 광양시 홈페이지나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의견에 대하여 필지별 토지특성, 비교표준지 선정, 인근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로부터 검증을 마친 후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통보하게 된다.
결정·공시된 공시지가는 종합 부동산세·양도소득세 등 국세의 기본과세자료가 됨은 물론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의 과세기준, 기타 개발 부담금, 국·공유지의 대부료·사용료 등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한편 시 관내 열람 공시지가 중 중동 1638-11 지역이 ㎡당 294만 3천원으로 가장 높고, 옥곡면 선유리 산182-3 지역이 132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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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