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립중앙도서관은 2016년 광양의 책으로 ‘시인 동주’가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순수 창작 시(詩)를 4월 한 달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모는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세 부문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주제는 자유로, 1인당 최대 5편까지 응모 가능하다.
응모방법은 중앙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우편(광양시 광양읍 향교길 9-30) 또는 담당자 이메일(type891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 3명 등 총 10명에 대해 광양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며, 공모전 결과는 5월 초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수상자에게는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수상작품은 9월 도서관 책 문화 축제에서 시화로 제작되어 전시될 예정이며, 10월 중 열리는 낭독회 행사를 통해 수상자가 직접 낭송하는 기회도 갖는다.
김현숙 중앙도서관팀장은 “이번 공모전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시적 감수성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16 광양의 책’인 ‘시인 동주’에 대한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독서릴레이, 독서토론회, 시 낭송회, 정병욱 가옥 탐방, 영화 ‘동주’ 상영 등 윤동주를 기리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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