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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장학 유학생 선발 모집

2014년부터 연속 3년에 걸쳐 중국 유학 장학생 선발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4/19 [16:37]

광양시는 이달 22일까지 광양시민 자녀를 대상으로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장학 유학생을 모집한다고 했다.

선발인원은 1명으로 선발된 학생은 4만위엔(한화 약 710만원)에서 4만 8천위엔(한화 약 8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아 중국 국립종합대학교인 선전대학(深圳大學)에서 1년간 유학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신청자격은 지난 14일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보호자가 광양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으며, 학점 연계를 희망할 경우 HSK(한어수평고시) 5급 이상 자격을 갖춘 자다.

동시에 국내 4년제 이상 대학교에서 재학 중인 2학년 이상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또 학점과 무관하게 중국어 어학연수만을 희망할 경우에는 국내 대학교에서 재학 중인 2학년 이상 대학생이면 된다.

앞서 광양시는 선전 유니버시아드 장학 유학생으로 2014년에 3명, 2015년에 1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선전대학교에 파견한 바 있다.

김미란 국제협력팀장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학생은 소정의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초부터 2017년 7월 말까지 중국 선전대학에서 유학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선전시는 2011년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를 계기로 '유니버시아드 유학기금회(留學基金會)'를 설립하고 국제 자매·우호도시 유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선전시 국제 자매·우호도시 73개, 장학생 선발규모 10명), 교류가 활발한 자매·우호도시에 우선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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