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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전서노회' 부안군에 장학금 기탁

이오차 시찰장… 지역 인재 양성 위해 사용해 달라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04/20 [12:05]

 

▲  부안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김종규(가운데) 부안군수가 20일 지역인재 양성의 소중한 밑거름으로 사용될 장학금을 기탁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전서노회 부안시찰회 이오차 목사 등과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전서노회 부안시찰회(시찰장 이오차 행안성은교회 목사)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행렬에 동참했다.

 

20일 부안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김종규 부안군수를 만나 장학금을 전달한 전서노회 부안시찰회 이오차 시찰장은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지역 인재들을 위한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는 기탁 소감을 드러냈다.

 

이 시찰장은 특히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우수한 학생들이 지역의 큰 일꾼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나누미근농장학재단 김종규 이사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해주시고 장학금까지 후원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돈 걱정 없이 자녀를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뒤 기념촬영을 권유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드러냈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 전서노회는 정읍 고창 부안시찰로 구성된 노회며 부안시찰회는 시찰장 이오차 목사 등 3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찰장 이오차 목사는 현재 행안성은교회 목사로 시무 중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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