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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취학 전 아동 실명예방사업 추진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04/26 [14:01]
여수시가 만 3세에서 6세까지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실명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안질환의 조기발견을 통한 시각장애 예방을 위한 것으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눈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자가 시력검진 도구를 배부해 검사를 실시토록 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안질환 의심자는 시 보건소에서 소아안과 전문의 등으로부터 무료로 정밀검진을 받게 된다.

검진 후 이상자는 연 2회 가림치료용 패치를 지원받으며, 저소득가정 어린이의 경우 눈 수술을 지원받게 된다.

여수시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의 눈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자가 시력검진으로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함으로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여수' 만들기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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