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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가 지난해 광양시에 법인지방소득세 230억원을 납부한데 이어 올해도 241억 원을 신고·납부해 시 재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김두환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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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지난해 광양시에 법인지방소득세 230억원을 납부한데 이어 올해도 241억 원을 신고·납부해 시 재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시는 29일 올해 납부한 241억원은 포스코 2015년 귀속분 전체 법인지방소득세 523억 원에서 국내 포스코 건축물 연면적과 종업원 수에서 광양시가 차지하는 비율 46.1%에 대한 세액으로 작년보다 4.7% 증가한 금액이다고 밝혔다.
증가요인은 환율상승에 따른 외화평가 이익과 재무구조개선에 대한 주식매각으로 발생한 순이익 등으로 알려졌다.
포스코를 제외한 광양지역 기타 법인의 지방소득세 납부예상액은 1,300여개 법인에 70억여 원으로 예상된다.
홍찬의 세정과장은 "포스코가 쉽지 않은 경영여건을 극복하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241억 원이라는 거액의 지방소득세를 납부해 준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납부한 세금은 지역발전과 시급한 주민 숙원사업 등에 소중하게 쓰인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가 작년 광양시에 납부한 취득세 등 도세와 주민세 등 시세를 포함한 지방세는 총 511억 여 원으로 광양시 총 세입 2,039억 여 원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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